소재지
관광지 소개희강왕은 이름은 제룡 또는 제옹이라고도 하며 흥덕왕(826-836)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나 재위 3년 만인 83년에 신하들의 난으로 궁중에서 목숨을 끊은 비극의 임금이다.
능의 외형은 비교적 얕은 구릉의 중복에 마련된 원형의 봉토분으로서 일반 민묘에 비해 크다는 것 외에는 뚜렷한 특징은 없다.
찾아 가는길| 신라 희강왕릉(사적 제2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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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군 내남면 망성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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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신라 희강왕(836-838)의
무덤이다.
희강왕은 이름은 제룡 또는 제옹이라고도 하며 흥덕왕(826-836)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나 재위 3년 만인 83년에 신하들의 난으로 궁중에서 목숨을 끊은 비극의 임금이다. 능의 외형은 비교적 얕은 구릉의 중복에 마련된 원형의 봉토분으로서 일반 민묘에 비해 크다는 것 외에는 뚜렷한 특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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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자세한 사항은 남산 지도를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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