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왕 때에는 신라의 서울이던 경주에는 민가도 지붕을 기와로 덮었고,, 밥은 나무로 짓지 않고 숯으로 지었으며, 거리에는 노래소리로 가득했던 태평성세였다고 하며, 일본왕이 사신을 보내어 황금 등을 바치기도 했다.

무덤은 흙으로 쌓아올린 원형 봉토분으로서 밑둘레에는 길게 다듬어 만든 장대석을 4단으로 쌓아 보호석으로 삼았다.

통일전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울산으로 가는 길로 가다가 화랑교육원이 있는 곳으로 우회전을 하여 통일전으로 가면 통일전에 조금 못미쳐 우측에 작은 푯말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셔야 보일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 지도를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통일전에 못다다라 있는데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여느 왕릉과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 조용하고 시원한(여름에 갔었습니다) 곳이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