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몸의 모습은 모두 선으로 그은 듯이 새기고 얼굴만 도드라지게 새긴 독특한 조각 수법을 보이고 있다.
이 계곡 입구에는 신라 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능이 있어 계곡의 이름이 삼릉계로 불리고 있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새긴 여러 불상 가운데 이 불상은 고려 시대에 새긴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불상 연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찾아 가는길| 삼릉계곡 선각여래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9호)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
|
서향한 높이 10m 되는
바위벽에 새겨진 이 불상은 앉아 있는 모습의 여래상이다.
몸의 모습은 모두 선으로 그은 듯이 새기고 얼굴만 도드라지게 새긴 독특한 조각 수법을 보이고 있다. 이 계곡 입구에는 신라 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능이 있어 계곡의 이름이 삼릉계로 불리고 있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새긴 여러 불상 가운데 이 불상은 고려 시대에 새긴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불상 연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
찾아 가는길 |
자세한 사항은 남산 지도를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