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신라 진성여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16년간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궁예와 견훤이 후고구려와 후백제를 세워 신라의 영토를 침범하는 등 나라가 매우 어지러웠으나 평정하지 못하고 돌아가므로 이 곳에 장사 지내고 시호를 효공이라 하였다.
능은 일반적인 원형 봉토분으로 외부에 특별한 시설물은 없고 높이 4.5m , 밑지름 22m 이다.
찾아 가는길
방문 소감| 신라 효공왕릉(사적 제1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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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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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덤은 신라
효공왕(897-911)의 능이다. 효공왕은 김씨이며 이름은 요이다.
신라 진성여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16년간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궁예와 견훤이 후고구려와 후백제를 세워 신라의 영토를 침범하는 등 나라가 매우 어지러웠으나 평정하지 못하고 돌아가므로 이 곳에 장사 지내고 시호를 효공이라 하였다. 능은 일반적인 원형 봉토분으로 외부에 특별한 시설물은 없고 높이 4.5m , 밑지름 22m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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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신문왕릉과 가까이 있습니다.. 신문왕릉을 참고 하시고 그래도 잘 모르게으면 경주지도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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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소감 |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곳입니다..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곳입니다.. 신문왕릉에서 동쪽을 둘러보면 소나무 숲이 보이는데 아마 저길꺼야 하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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