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분의 높이는 15m 미만이며 밑둘레는 110-140m에 달하는 비교적 큰 무덤들이지만 경주시 중심부에 있는 평지 고분들과는 다르게 구릉지에 있는 것으로 보아 그 구조 역시 적석목관분과는 달리 무덤 내부를 돌고 쌓아 공간을 마련하고 시체를 넣는 석실고분으로 여겨지고 있다.
소재지
찾아 가는길
방문 소감| 서악동 고분군(사적 제142호) |
|
신라 태종무열왕릉의 후면
구릉에 있는 이 고분군은 누구의 무덤들인지 전혀 알 수 없으나 무열왕릉의 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생각된다.
봉분의 높이는 15m 미만이며 밑둘레는 110-140m에 달하는 비교적 큰 무덤들이지만 경주시 중심부에 있는 평지 고분들과는 다르게 구릉지에 있는 것으로 보아 그 구조 역시 적석목관분과는 달리 무덤 내부를 돌고 쌓아 공간을 마련하고 시체를 넣는 석실고분으로 여겨지고 있다.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
|
찾아 가는길 |
태종무열왕릉 뒤에 있는 능들을 말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태종무열왕릉을 찾아 가시면 되겠죠.. |
|
방문 소감 |
현재 이미지가 과장된 느낌이 듭니다.. 이 만큼 높지 않구요.. 그저 여느 능과 별다른 차이는 없으나 태종무열왕릉과 함께 있다보니 관리는 잘 된듯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