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관광지 소개이 비석은 고려 명종 12년(1182)에 세워졌으며, 후면에는 5행 130자로 손시양의 효행 내용과 정려비의 입비 경위가 새겨진 명문이 있다.
이 정려비는 손시양의 효행을 널리 알려 백성이 지켜야 할 효도 정신을 고취시키던 유서 깊은 비석으로서, 노천에 서 있던 것을 1977넌에 기단을 설치하고 보호각을 건립하였다.
비신 높이는 약 2m 이다.
찾아 가는길
방문소감| 황남동 효자 손시양 정려비(보물 제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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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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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손시양은
고려 시대 사람으로 부모가 돌아가시자 각 3년식 묘소에 여막을 지어놓고 묘를
지킴으로 당시 유수가 왕에게 상신하여 집에 정표를 내리니 지금의 정려비이다.
이 비석은 고려 명종 12년(1182)에 세워졌으며, 후면에는 5행 130자로 손시양의 효행 내용과 정려비의 입비 경위가 새겨진 명문이 있다. 이 정려비는 손시양의 효행을 널리 알려 백성이 지켜야 할 효도 정신을 고취시키던 유서 깊은 비석으로서, 노천에 서 있던 것을 1977넌에 기단을 설치하고 보호각을 건립하였다. 비신 높이는 약 2m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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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상당히 설명하기가 까다로운 곳이군요... 황남시장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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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소감 |
사실 방문해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비석하나 있을뿐인데.. 모두가 한문으로 쓰여져 있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관광객이나 방ㅂ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글로 설명을 해 두었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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