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관광지 소개조사된 내용을 보면 전당터 6개소, 긴 복도터로 보이는 장랑터 6개소, 문터 2개소, 담장터 3개소 등이 발견되었다.
출토된 유물로서는 통일 신라 시대의 기와 및 납석으로 만든 그릇 등이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볼 때 이 유적에 남아 있는 기둥초석, 출토된 유물,유적의 위치, 조사된 건물터 등 이 일대는 통일 신라 시대의 관청이나 귀족들의 주거가 있었던 지역으로 여겨진다.
찾아 가는길| 성동동 진량지(사적 제8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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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성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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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이 유적은
1937년 북쪽에 있는 개천의 호안공사 도중에 건물터가 노출됨으로써 700㎡ 면적을
발굴조사하게 되어 밝혀진 것이다.
조사된 내용을 보면 전당터 6개소, 긴 복도터로 보이는 장랑터 6개소, 문터 2개소, 담장터 3개소 등이 발견되었다. 출토된 유물로서는 통일 신라 시대의 기와 및 납석으로 만든 그릇 등이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볼 때 이 유적에 남아 있는 기둥초석, 출토된 유물,유적의 위치, 조사된 건물터 등 이 일대는 통일 신라 시대의 관청이나 귀족들의 주거가 있었던 지역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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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보고 자료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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