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게 잡이로 유명한곳 -- 덕적도... |
| 송도 월미도
백령도 덕적도 연평도 자월도 승봉도 영흥도 무의도…. 1백여개나 되는
섬이 인천의 서해바다에 점점이 흩어져 있다. 백령도 연평도만 제외하면 모두
뱃길로 인천서 한 두 시간거리다.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덕적도는 해당화 피고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다. 수백년 노송숲도 눈을 사로 잡는다. 자월도도 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다. 물나간 개펄에서 즐기는 조개줍기도 빼놓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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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인천과 대부도에서 매일 쾌속선과
카페리호가 운항된다. 인천 연안부두에서는 원광해운 http://www.wk.co.kr
) 의 프린세스호가 오전 9시30분, 오후 4시30분 2회 출발한다.
왕복요금 3만2천2백원. 대부해운의 카페리호는 방아머리선착장 (경기도안산시 대부동)에서 매일 오전 11시50분 출발하고 덕적도에서는 오후 1시50분 대부도로 돌아온다. 소요시간 1시간30분. 카페리에는 총 28대의 차가 실린다. 왕복요금은 승용차 (기사포함) 9만원, 승객 1만5천원. 덕적도에는 택시가 없고 2대의 마을버스가 운행되며 요금은 1인당 1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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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덕적도는 연평도.백령도 등 서해5도와 함께 꽃게잡이로
유명한 곳. 이곳서 잡히는 꽃게는 영덕대게.함경도 털게와 함께 맛좋기로
유명한 서해안의 명물이다. 특히 4~6월이면 알이
통통하게 오르고 살이 꽉 차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진리선착장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은 도우회가든 은 꽃게탕과 우럭회가 일품이다. 꽃게값이 아무리 올라도 장담그는 게를 사용하지 않고 꽃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알이 꽉 찬 암게를 손질해서 마늘.붉은 고추.풋고추. 팽이버섯. 호박.대 파.생새우. 무.감자 등과 함께 육수에 넣고 펄펄 끓여 내오는데 다른 식당 보다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값은 꽃게탕.우럭 매운탕이 4인분에 3만5천원 . |
| ◇ 기타 = 덕적도에는 아직 유람선이 운항되지 않고 있어 해상관광을 하려면 배를 빌려야 한다. 도우회가든에서는 덕적군도 해상관광도 알선하고 있다. 덕적도~굴업도~선단여~굴업도~덕적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이용료는 보험료 포함 3만원. |
| ◇ 숙박시설로는 서포리해수욕장 뒤편의 경림비치호텔 이 깨끗하고 규모가 크다. 1박당 5만원. 휴가철에는 6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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