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관광지 소개비는 신라 소성왕(799-800)의 왕비인 계화부인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미타불상을 만들어 무장사에 봉안한 내력을 새긴 것으로 비편은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찾아 가는길| 무장사 아미타 조상 사적비 이수 및 귀부(보물 제1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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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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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비는 없어지고 비를 받쳤던
귀부와 비머리 위에 얹었던 이수만 남아 있는 이 석조물은 1915년 주변에서 발견된 세 조각의 비석 파편으로 무장사 아미타 조상
사적비임이 밝혀졌다. 따라서 이 비편의 발견으로 이곳에 무장사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비는 신라 소성왕(799-800)의 왕비인 계화부인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미타불상을 만들어 무장사에 봉안한 내력을 새긴 것으로 비편은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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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아직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가본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군요... 더군다나 사진자료까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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