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관광지 소개대대로 이어져온 음양오행설에 따라 지어져 자연과 한데 어울리며, 옛 모양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더욱 더 운치가 있다. 이곳에는 무첨당 등 보물 3점, 월성 손씨 종택 등 중요민속자료 12점, 경상북도지정 유형문화재 3점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1980.12.24.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 189호로 지정되었다.
찾아 가는길
방문 소감| 양동민속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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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군 강동면 양동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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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이조시대의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살았던 곳으로, 나무로 지어진 크고 작은 150여
채의 집들과 2채의 사당이 주변경치를 끼고 있다.
대대로 이어져온 음양오행설에 따라 지어져 자연과 한데 어울리며, 옛 모양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더욱 더 운치가 있다. 이곳에는 무첨당 등 보물 3점, 월성 손씨 종택 등 중요민속자료 12점, 경상북도지정 유형문화재 3점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1980.12.24.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 189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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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경주에서 포항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포항으로 가는길과 안강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안강으로 회전해 들어가면 양동마을이라는 푯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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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소감 |
양동 미속마을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 졸업할 당시 제 논문 내용이 양동마을의 관광자원화 방안 이었거든요.. 안동하회마을과 같은 민속마을인데 산 중턱이 양반들이 살던 가옥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아래쪽이 일반서민이 살던 가옥들입니다. 전통가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아직 관광지 개발이 되지않아 편의시설은 미흡한 점입니다. 하지만 가족나들이로 권할만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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