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 기단은 1주씩의 탱주가 모각되었고, 탑신부의 옥신, 옥개석이 각 1개씩이다. 옥개석 층급받침은 각 4단이고 추녀는 수평이나 전각은 약간 반전하였으며 낙수면은 경사졌다. 상륜에는 노반만 남아 있다.
1975년 복원, 보수하였는데 각부의 양식 수법으로 보아 9세기의 작품이라 하겠다.
소재지
찾아 가는길| 남사리 삼층석탑(보물 제9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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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탑은 화강암으로 건조했는데
기단의 폭 2.34m , 현재의 높이 4.07m 의 소형탑으로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형성한 일반형 석탑이다.
상하 기단은 1주씩의 탱주가 모각되었고, 탑신부의 옥신, 옥개석이 각 1개씩이다. 옥개석 층급받침은 각 4단이고 추녀는 수평이나 전각은 약간 반전하였으며 낙수면은 경사졌다. 상륜에는 노반만 남아 있다. 1975년 복원, 보수하였는데 각부의 양식 수법으로 보아 9세기의 작품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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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군 현곡면 남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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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저도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닿으면 가보고 정확한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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