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관광지 소개중앙의 불상은 본존불로서 여래상이며 오른쪽의 협시에는 머리에 쓴 보관의 중앙에 아미타의 화불이 조각되어 있어 이 마애삼존불이 아미타삼존불임을 알려주고 있다.
조각 수법은 선각에 가깝게 새겨 부분적으로 마멸되었으나, 본존불의 높이가 약 3m 에 이르고 조각된 옷의 표현과 손의 모습 등 통일 신라 시대 마애불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찾아 가는길| 동천동 마애삼존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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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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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
이곳은 경주
금강산의 정상 동편에 위치하며 자연 바위벽에 새긴 삼존불좌상이다.
중앙의 불상은 본존불로서 여래상이며 오른쪽의 협시에는 머리에 쓴 보관의 중앙에 아미타의 화불이 조각되어 있어 이 마애삼존불이 아미타삼존불임을 알려주고 있다. 조각 수법은 선각에 가깝게 새겨 부분적으로 마멸되었으나, 본존불의 높이가 약 3m 에 이르고 조각된 옷의 표현과 손의 모습 등 통일 신라 시대 마애불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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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길 |
굴불사지 사면 석불이 있는 소금강산의 정상에 있다.. 사면석불에서 계단길을 따라 한 10분 정도 올라가면 백률사 대웅전이 나오고 이 등산길을 따라 약 5분정도 올라가면 경비초소가 나오고 여기서 북쪽으로 약 50m 아래 지점에 있다.. 간단하게 등산하기에 좋은 곳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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