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호반길 드라이브

위    치

강원도 춘천시

개    요

춘천호반길은 춘천의 의암댐에서 춘천댐에 이르는 의암호의 서쪽길 18.9km 구간을 말한다. 연인과 함께 바다같이 넓은 호수를 옆에 끼고 꾸불꾸불한 길을 따라 한가롭게 즐겨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서울에서 춘천호반길을 찾으려면 우선 46번 국도인 경춘가도를 타야 한다. 46번 국도는 강원도로 이어지는 길이어서 휴가철이면 체증이 심하나 평일엔 조금 일찍 서둘러 출발하면 큰 체증은 피할 수 있다. 

춘천까지 가면서 좀더 운치 있는 드라이브를 즐기려면 양평으로 이어 지는 43번 국도를 타다가 양수리에서 북한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코스를 잡아보는 것도 좋다.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발아래로 내려다보며 달리다보면 새터삼거리에서 경춘가도와 만난다. 

경춘가도를 달리다보면 강촌검문소를 지나게 된다. 검문소에서 춘천 쪽으로 4km만 지나면 의암교가 나타난다. 의암교를 타고 직진하면 춘천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의암교 바로 못미쳐 오른쪽으로 빠지면 다리밑을 지나 화천쪽으로 연결되는 184번 지방도를 만난다. 춘천호 반길을 이용하려면 184번 지방도를 타야 한다. 

의암교에서 184번 지방도를 타고 600m만 달리면 신영교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직진하면 의암호의 푸른물이 눈앞에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호수를 감상하면서 400m정도 더 달리면 왼쪽에 삼악산 입구가 있다. 

삼악산 입구를 지나 호수 건너 중도와 춘천시가를 바라보며 7.2km를 달리면 조그만 다리인 현암교를 만나게 되고 현암교를 건너자마자 왼쪽으로 꺾으면 방동리로 향한다. 이곳에서 2.8km 정도 들어가면 신숭겸묘역이 있다. 

신숭겸묘역을 다녀와서 호반길을 달리다가 카페가 나타나면 아무데서나 차를 세우고 커피를 마시면서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 18.9km의 코스를 달리면 춘천댐이 나타난다. 

춘천댐을 건너면 다시 춘천시내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춘천 호반길 코스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때 쯤 돌아오면 한가롭게 다 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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