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계구곡 드라이브

위    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개    요

드라이브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에서 시작된다. 서울에서 양수리를 찾으려면 워커힐호텔-팔당댐-양수리에 이르는 6번 국도를 타는 코스강안-미사리-팔당대교-양수리에 이르는 코스 등 두가지가 있다. 

양수리에서 직진하면 계속해서 6번 국도를 타고 양평으로 가는 길이고, 좌회전하면 363번 지방도를 타고 '서종'쪽으로 향한다. 

양수리에서 7.5km를 달려가면 서종면에 이른다. 이곳을 지나 계속 해서 달리면 왼쪽으로 북한강의 푸른물이 손짓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가 이어진다. 

서종면에서 6.1km를 들어가면 수입리. 수입교를 지나자마자 150번 지방도로를 타고 우회전하면 벽계구곡으로 가는 길이다. 

수입리에서 벽계구곡을 따라 가는 길은 마치 신선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른쪽으로 벽계구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고 차량통행이 거의없는 이 시골길을 따라 둘만의 한적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수입리에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0.7km를 들어가면 삼거리가 나오 는데 이곳에서 좌회전 한뒤 벽계구곡을 따라 이항로 선생의 생가를 가는 길이다. 길은 숲속으로 나있고 오솔길을 따라 2.4km정도 더 들 어가면 수입2리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이항로선생 생가'표지판을 따라 우회전한뒤 2.4km를 더 들어가면 조그마한 노문마을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이항로선생의 생 가가 보인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항로선생 생가를 들렀다 계속 직진,0.5km를 달리면 노문교. 이곳에서 좌회전하면 다시 수입2리 삼거리로 나온 다. 수입2리 삼거리에서 6.6km를 달리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코스는 차가 거의 다니지 않은 길로 더욱이 벽계구곡의 많은 물이 흐르고 있어 아무데서나 차를 세우고 쉬었다 갈 수 있다.

볼 거 리

이항로선생 생가 - 조선조말의 대학자인 화서 이항로선생의 생가는 아홉개의 물굽이 때문에 붙여진 벽계구곡 옆에 있다.
지방문화재 제105호로 이곳은 선생의 부친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은지 200년이 지났으며 15칸짜리의 전통적인 중부지방의 한옥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선생의 후손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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