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드라이브

위    치

충북 충주시 목계면, 강원도 원주시 법천면

개    요

중원댐에서 나온 남한강 물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목계교에서 팔당호 상류인 양평에 이르는 강변길은 호젓하고 한적하여 서울과 중부권에서 하루길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이 남한강은 또 법천(부론)에서 섬강과 만나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삼도의 물줄기를 받아들이는 물길 삼거리를 이룬다. 

목계에서 법천에 이르는 이 강변길은 차량과 인적이 뜸하여 호젓하고 한적하기 이를데 없다. 

이곳을 달리면 차분하게 가라앉은 산하가 시선을 사로잡고 조용한 산하를 배경으로 묵묵히 흐르는 남한강 줄기는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물을 옆에 끼고 가는 길이라 철새들이 무리지어 나는 초겨울 강변풍경이 볼만하다. 

현재는 발길 뜸한 오지이기는 하지만, 옛날에는 남한강 물길이 각 도에 닿는 물목으로 서울까지 왕래가 수월하여 수운이 번창하였고, 그 흔적은 남한강변의 고달사지, 흥법사지, 법천사지, 거돈사지 등 폐사지들이 말해주고 있어, 이 유적들을 함께 들러보기도 좋다. 

장호원에서 38번 국도를 타고 목계를 가는길에는 능암.돈산온천도 있어 온천욕도 즐길 수 있고 특히 목계교는 그 인근이 겨울철 민물고기가 많이 나고 초겨울의 별미로 참매자 조림이 아주 유명한 곳이다. 

도로안내

중부고속도로 일죽인터체인지나 영동고속도로 이천 인터체인지에서 장호원으로 들어가 장호원 -> 38번 국도 -> 목계 -> 소태 -> 덕은 -> 법천 -> 문막을 이어 문막에서 곧바로 영동고속도로로 올라서거 나 문막 -> 당고개 -> 신륵사앞 -> 이포교를 거쳐 이천 -> 이천인 터체인지로 나가는 코스가 좋다.

현지교통

남한강길은 대중교통수단으로 모두 돌아보기에 어려운 점이 흠이다. 충주에서 목계마을 방면은 충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1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원주에서 부론(법천)을 다니는 버스는 약 한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향토음식

목계교는 수온이 겨울철 민물고기들을 불러모으기에 알맞아 각종어족이 난다. 특히 12월 중순부터 1월말까지 제철인 참매자 매운탕이나 조림이 매우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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